30대 초반 분양받아야! 처음 분양받아야 겠다고 생각한 이유 30대 초반 내가 처음 내 집을 사야겠다 생각하고 분양을 받은 이유! 저는 30대초반 결혼과 함께 전세집을 얻어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신혼집 겸 첫 전세집으로 독립한 곳은 대전 유성온천역 바로 옆의 호반 베르디움 2단지 이었습니다. 그때당시 저희 부부가 그 집에 첫 입주하는 해였습니다. 그해가 2014년도 초반이었습니다. 집주인은 본인의 집은 팔고 월세 아파트를 살면서 투자겸 추후 입주목적으로 500만원의 피를 주고 매수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당시 2억초반쯤되는 금액으로 전세를 들어갔습니다. 우선 그때는 봉명동에서 생업의 장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밤낮으로 가게를 급히가야하는 일이 많다보니 어쩔수 없이 가까운 위치에 거주할 수 밖에 없었기에 딱 좋은 위치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베르디움은 집매매가를 3.. 2020. 5.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