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아이파크 20년 6월 공사현황 | 대전 대장 아파트 예상 | 전매 제한전 분양권

 

도안 아이파크 20년 6월 공사현황|대전 대장 아파트 예상|전매 제한전 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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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분양을 받고 기다리고 있는 대전 도안의 아이파크 시티인데요.

나름 P가 많이 오르고 있다고해서 기분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래서 월급만가지고 집을 사려면 언제집살까 싶습니다.

 

저희는 그래도 분양가가 3억일때 집을 한번 분양받았고 그 집을 팔아서 기본 종자돈이 점프를 한상태로 이집을 분양받고 들어가는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 평당분양가가 다소 높게 책정됬었던 단지인지라 추가 대출에 부담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또 요즘 대전 유성의 집값을 이래저래 많이 알아보다보니 대전 아이파크시티에 붙는 관심P만큼이나 집값경쟁은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왜냐?

흔히들 말하는 P가 급격히 상승중입니다.

왜?

부동산 전매제한 규제가 20년8월이후 활성화 된다는 확정전 공문이 내려오면서 시작된 사태인데요.

 

기존의 분양권중 더더욱이 좋은 물건일수록 더많이 P가 붙는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완공한 새아파트에 더욱 P가 붙는 쏠림현상을 조장하게 되고 있습니다.

올해 8월이후로는 새아파트에 입주하려면 양도세문제가 없어지는 분양후 입주 그리고 2년의 기간이 지나야 양도세가 면세가 되니?

최소 4~5년이고 대출의 상환수수료기간이 대부분 최소3년쯤이니

기본적으로 분양후 5~6년은 지나야 분양받지못한 실거주자들은 입주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정권이후 아파트 가격은 오히려 우리시대에 뜨거운감자가 되고있는데 관심이 많은만큼 가격이 오느는데? 과연 언제쯤 집값은 평준화가 될까요?

 

이제는 집을 산다는게 또한번 부담되고있고 산다기보다는 분양아니면 못하겠다 이생각이 머릿속에 자리합니다.